안녕하세요, 테크 디플로맷의 창업자 오다빛입니다.
우선 테크 디플로맷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독일 레겐스부르크와 프랑크푸르트에서 약 6년간 유학과 직장 생활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러나 2023년 3월,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독일 내 급격히 상승한 생활비를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워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귀국 후, 뜻밖에도 스웨덴의 방산 기술 기업 캄콤(Qamcom)을 만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대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통역사로 일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통역은 단순히 언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와 시간대, 이해관계를 지닌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협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국제 협력에 있어 소통, 조율, 중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테크 디플로맷을 설립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캄콤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방위 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을 위한 현실적인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저의 여정과 경험이 이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다빛 드림